달맞이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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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꽃 2
샛노란 꽃잎에
달빛이 내려앉아
그리워하는 마음
시샘을 하는구나
다정도 아픔인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제 방에 들려 주쎴군요
고맙습니다
머물다 갑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淸湖님의 댓글

달빛이 꽃잎을 시샘하는
달맞이꽃2 의 시 한참 머물다 갑니다
몽진2와 달맞이꽃2
Two(2)와 인연이 있는지 2를 좋아하는지?
그것도 좀 알고 싶네요?..ㅎㅎㅎ
몽진2님의 댓글

이 더위에 다녀가시느라
감사합니다.
몽진은 원래 중학교 시절 고 박은목 교수께서
은사로 계실때 지어주셨지요. 컴퓨터 배울때
아이디를 하라해서 몽진이라 하면서 중복되지 않으려
몽진2라했습니다. 지금의 호는 계영 이라하여
즐겨 사용합니다.
달맞이꽃2는 동명의 시조를 두번 올리다 보니 구분하려고 한 것이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달빛 젖은 꽃잎은
그 빛을 사랑하고
사랑 받은 달빛은
다정하게 품어 안을 듯 합니다.
아픈 마음을
다독여 주는 다정일테닌까요~^^*
고우신 향기에
기분좋은 머무름 합니다 ~^^*
몽진2님의 댓글

단혜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