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람의 태극(太極)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태극(太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09회 작성일 15-08-17 15:22

본문

사람의 태극(太極) / 비렴(飛廉)

화냄은 끌어 내려 의지의 초석 되고

울음은 당겨 올려 감성의 기반 되니

굳셈과 부드러움이 함께함을 일컬음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9 21:46

깨달음이 깊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	가을 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08-26
206	가시같은 여자 댓글+ 8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	08-25
205	초지일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5
204	왕 만두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	08-24
203	영원한 이별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	08-23
202	백일홍 (행시조)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8-23
201	완전군장 댓글+ 3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	08-23
200	정오의 노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	08-23
199	시한통보 댓글+ 2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1	08-22
198	별 꿈나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2
197	도발 습성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	08-21
196	눈물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2	08-20
195	(내가 읽은 시조) // 조저녁 - 박명숙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1	08-20
194	그리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2	08-20
193	마음의 상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2	08-20
192	배롱나무 연가 댓글+ 3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	08-19
191	짧은 만남 긴 이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3	08-19
190	들꽃의 행복 댓글+ 6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1	08-19
189	(내가 읽은 시조) // 가을 밤 / 이해완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1	08-19
188	복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	08-18
열람중	사람의 태극(太極)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	08-17
186	어른의 비밀 댓글+ 1개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1	08-17
185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에 - 박재삼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	08-17
184	가을이 오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1	08-17
183	얼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6
182	광복 70년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15
181	광복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8-14
180	허망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08-14
179	(내가 읽은 시조) // 염전 - 장석주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1	08-14
178	달맞이꽃 2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2	08-14
177	어류대전(魚類大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	08-14
176	사마천司馬遷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14
175	세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8-14
174	이사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13
173	꽃 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13
172	모태솔로 / Forever Solo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8-13
171	귀뜨라미 소리 댓글+ 2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	08-12
170	날개 댓글+ 3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	08-12
169	쓸개 없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12
168	잉태의 흔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8-12
167	마늘과 멸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12
166	(내가 읽은 시조) // 도 닷가 가드리고다 / 염창권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8-11
165	선량의 옷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8-11
164	사랑은 가고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8-10
163	공간의 꿈 댓글+ 8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	08-10
162	에드바르 뭉크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1	08-09
161	한여름 밤 그리움 댓글+ 5개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2	08-09
160	도사道士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2	08-09
159	운명의 희비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	08-09
158	산다는 건.. 댓글+ 10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3	08-0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7

가을 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