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봄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2-02-10 03:55

본문

[봄 향기]

鴻光

봄 빛이

입춘의 꿈

바람이 익어가네

피부에

닿는 순간

느낌에 부드러움

땅기운

얼음 눈물이

신발 옷을 적시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57건 1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57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2-23
7156	중추 신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2-23
7155	개구리 하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2-22
715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22
7153	몽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2-21
7152	말 좀 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2-21
7151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0
7150	말솜씨의 정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2-20
7149	쉰둥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2-19
7148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9
7147	빈 포장 물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2-19
7146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2-18
7145	컬링의 무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2-18
7144	세월이참 얄밉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2-17
7143	해돋이 (청산도에서)	사이프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2-17
7142	2월 엽서 . 2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17
7141	'발리예바' 도핑 실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2-17
7140	2월 엽서 . 1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2-16
7139	지킴의 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2-16
7138	[잃음과 실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2	02-15
7137	이제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2-15
7136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 는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14
7135	찔레 향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2-14
7134	지구촌 뉴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3	02-14
7133	참 벌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2-13
7132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2-12
7131	잘난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12
7130	인생 허무함 을 느끼는 나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11
7129	눈빛이 칼 일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2-11
7128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1
7127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2-10
열람중	봄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2-10
7125	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09
7124	대장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2-09
7123	돌이켜보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2-08
7122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2-08
7121	공정한 심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2-08
7120	낙장落張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2-07
7119	허공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2-07
7118	용빼는 재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02-06
7117	곡비哭婢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2-06
7116	시간의 소중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2-05
7115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05
7114	우리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2-05
7113	토론의 역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2-04
7112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2-04
7111	그 남자의 생애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	02-03
7110	제 몫의 이름 값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03
7109	거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03
7108	안개 낀 심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2-03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