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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20회 작성일 15-07-30 14:11

본문

눈뜨니 아득하고 감으니 아른대요

 

가슴은 두근두근

생각은 콩닥콩닥

 

온 종일

홧홧한 마음

삭일 수가

없어요

추천0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윤희승 시인님
좋은 작품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자주 오시어서 우리 시조방 빛을 주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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