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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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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98회 작성일 15-08-03 02:54

본문

[돌풍]
      鴻光


맑은 날
어찌하랴
비바람 술췠구나

 

가지가
꺾여지고
나뭇잎 떨어지고

 

낙과는
슬픔의 괴롬
우박 세례 상처뿐.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湖에
느낀 마음
세상이 여유롭고

맑은 물
어느 뉘가
옥수라 기쁜 향수

절정의
열기 속에서
시원함의 극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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