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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을 가로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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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38회 작성일 15-08-03 08:58

본문

 

이 청산아 저 청산아

흐르느니 뉘 물이냐

벽계수 찾아가니

쌍철문(雙鐵門) 세워 계곡을 폐()하였다

이 산은 갑갑(甲甲)한 지주(地主)들만이

신선처럼 장사로다

 

추천0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힘없이 흐르는게 물이거늘
뚫고 가로질러 막아버렸나요..
권력이나 잇속따라
출입이 제한 된듯한 느낌으로
안타깝게 하는 향기에
머물러
잔잔한  마음 담아 봅니다~!!
건강잘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길요 ~^^*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치좋고 물좋은
계곡에 자리잡고
자릿세 장사하는 즐비한 가든들,
개인 사유지 입산 금지.
문을 통과하지 않고
그냥 자유로이 지나갈수 있는 곳이 점점 사라지지요.
개인 사유지라도 산문앞 길에 떡허니 쌍철문을
걸어둔걸 보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좋은 시간들 이어가십시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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