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광맥(鑛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꽃의 광맥(鑛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5-08-06 20:41

본문

 

아스라한 바위틈에 광맥(鑛脈) 잡은 저 꽃들

나리 나리 산나리 분홍나리 살랑 나리

나비도 훨훨 날거늘 나는 높아 못 가노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7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7
달맞이꽃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 08-08
156
지우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1 08-08
155
무궁화 팔월 댓글+ 4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2 08-07
154
폭염의 세월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1 08-07
153
중추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 08-06
열람중
꽃의 광맥(鑛脈)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8-06
151
개망초 댓글+ 4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8-06
150
落花 예찬 댓글+ 2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8-06
149
둥근 세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 08-06
148
매미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 08-05
147
(내가 읽은 시조) // 낱말 새로 읽기 19 - 좆 / 문무학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08-05
146
다슬기의 유혹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 08-05
145
붕우朋友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 08-04
144
솔바람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8-04
143
(내가 읽은 시조) // 태피스트리 - 김보람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08-04
142
기다림 댓글+ 7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 08-04
141
해바라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1 08-04
140
풍속도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8-03
139
청산을 가로막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8-03
138
답시조(答時調)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03
137
돌풍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03
136
(내가 읽은 시조) // 파적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8-02
135
상주喪主 댓글+ 6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 08-02
134
나팔꽃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 08-02
133
생활비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8-02
132
참나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2 08-02
131
채석강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 08-01
130
낮 달맞이꽃 댓글+ 10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2 08-01
129
하늘을 보면 댓글+ 6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 08-01
128
짧은 약속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2 08-01
127
선술집에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1 07-31
126
(내가 읽은 시조) // 조천(朝天) 바다 - 이승은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1 07-31
125
그리움과 백일홍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1 07-31
124
* 다 른 삶 * * 월 주 * * 문 성 철 *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31
123
* 無 間 愛 * *月晝 * * 문 성 철 * 댓글+ 3개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7-31
122
명월(明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1 07-31
121
그리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2 07-31
120
이예지 양의 마음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 07-30
119
* 斷 腸 愛 * *月晝* 문성철 * 댓글+ 2개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07-30
118
짝사랑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 07-30
117
산딸기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 07-30
116
(내가 읽은 시조) // 배추는 다섯 번을 죽어서야 김치가 된다 / 김삼환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 07-30
115
존재의 확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7-30
114
한여름 댓글+ 2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 07-29
113
그림자 댓글+ 10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 07-29
112
저녁 밥상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7-29
111
솟대 마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1 07-29
110
복숭아 댓글+ 3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 07-28
109
(내가 읽은 시조) // 민박 - 김원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 07-28
108
바람이 부른다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1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