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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잇대는 거
피 돌아 숨 지탱하는 거
그게 다 뼈의 소관
무를 수 없는 날들
초롱이 받아쓴다, 가라
걸음의 역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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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무의 시인님
作時 하시어 韻律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배움을 주시면서도
삐딱한 시안으로 시평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