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57회 작성일 15-07-15 06:21

본문

사별

다섯 살, 일곱 살, 잠든 두 아이 들여다본다.
들여다볼수록 당신 참, 새록새록 닮았다.
와르르, 껴안게 되는 이, 감격의 도가니……

/////////////////////////

밤새는 말

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
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어디

어디서 종장을 치나, 저 빗소리

어디로⋯⋯

추천1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19:56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돋을별님의 댓글

돋을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21:20

애잔한 시조 들려 주셔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	김현웅 댓글+ 5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07-15
53	택견을 추억하며 댓글+ 3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1	07-15
52	난정(亂政)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	07-15
51	추억의 강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7-15
열람중	(내가 읽은 시조) // 사별 - 문인수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1	07-15
49	꿀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2	07-15
48	아버지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다 댓글+ 2개	오바르끄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	07-14
47	소서(小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	07-14
46	소쩍새 울어대니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0	07-14
45	백로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	07-14
44	소망 댓글+ 4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1	07-14
43	溪流의 물소리 댓글+ 4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7-14
42	(내가 읽은 시조) // 해동모텔을 지나며 / 선안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1	07-14
41	조개의 짝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	07-14
40	길 잃은 새끼 고양이 댓글+ 2개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7-13
39	컴퓨터 앞에서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	07-13
38	해갈(解渴)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7-13
37	바다에 가고 싶다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7-13
36	(내가 읽은 시조) // 조계사에 절하러 가서 / 공광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	07-13
35	손연제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2	07-13
34	운무의 산책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7-13
33	파문 댓글+ 8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7-12
32	허수의 여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	07-12
31	꽃이 지는 것은 댓글+ 6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	07-12
30	(내가 읽은 시조) // 고목소리 / 조오현 댓글+ 3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	07-12
29	여백의 빈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	07-12
28	아내에게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07-11
27	(내가 읽은 시조) // 가을은 - 유종인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	07-11
26	나팔꽃 댓글+ 5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	07-11
25	느티나무 그늘아래 댓글+ 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	07-11
24	숲은 마음의 고향 댓글+ 2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1	07-11
23	7월의 언어들 댓글+ 8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	07-11
22	노을 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2	07-11
21	납량특집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	07-10
20	해조음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	07-10
19	풀꽃 사랑 댓글+ 1개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	07-10
18	(내가 읽은 시조) // 첫눈 오던 날 - 김영주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7-10
17	만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	07-10
16	일십백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07-09
15	흔적 댓글+ 2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07-09
14	축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7-09
13	(내가 읽은 시조) // 일상의 공복 / 박시교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07-09
12	장맛비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	07-09
11	단비의 해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07-09
10	소식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7-08
9	상근아!!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7-08
8	단심가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	07-08
7	달빛이 그리운 날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	07-08
6	(내가 읽은 시조) // 비나리 / 서상희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	07-08
5	심리전의 사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2	07-0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