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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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의 해후]
鴻光
임 오신
밤의 노래
축하 된 고향 잔치
가지와
고추 오이
한 뼘씩 자라나고
낙숫물
떨어지는 밤
부자 되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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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이틀을 쉼 없이 내리는
단비에 어느정도 해갈이 되셨을 듯 합니다..^^
아침 새소리 들으니 비가 그칠듯..
들녘의 가지..고추..오이..푸른 합창소리도 ..
맑게 개인 하늘의 맑은 바람도
오늘은 찬연하게 빛나겠지요~^^
마음이 부자되신 넉넉함이 글향에 가득 묻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鴻光님의 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