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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036회 작성일 15-07-16 21:14

본문

그까짓 거


  정민기



  동시집에 그림 그려준
  이예지 양 수술하여

  친구들과 오리고기
  몸보신 하길 바래

  일해서 며칠 모은 돈
  십만 원을 보내줬네

  어린 것 몸 아프다 마음이 그 얼마나
  힘들까 내 마음이 안 편해 힘들어도
  어쩌나 나 먹고 싶은 거 좀 참는 거 그까짓 거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돈 돈
종이 조각
세상에 사람 만 좋아 하니

자연관
거리 있어
필요 악 '그까짓 거'

고운 일
가슴에 넣고
마음 먹기 달렸죠.^&^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는 대부분 좋은 일이라고 하시는데,
이곳에 어떤 분들은 "네가 도움을 받을 형편인데, 남을 돕니?" 라고 하시곤 합니다.
어려움이 또 다른 어려움을 알기에 후원하는데, 저 같은 사람이 후원하지 않으면 누가 후원하는지……
저는 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우신 마음이 참 이쁘십니다..~^^*
나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다면
서로가 행복 할것입니다~
마음이 행복이면 더 바랄게 없지요~!!
감사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말도 평안하시고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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