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속리산 문장대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속리산 문장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1회 작성일 23-10-31 20:46

본문

속리산 문장대/深川李周燦

말티재 열두굽이 능선돌아 오르는데

속리산 법주사로 가는길 험하구나

정이품 연걸이노송 동구밖을 수호하네

문장대 기암괴석 한폭의 그림같아

우거진 송목숲은 자연스런 빼어남이

이같은 경관도없어 여기가 곳 무릉도원

추천0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10-31 21:21

"여기가 곧 무릉도원"인 것 같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50	김장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2-05
7749	사라진 세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2-04
7748	허무(虛無)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2-03
7747	무궁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2-02
7746	섣달의 추억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2-02
7745	안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01
7744	땅이 운다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11-30
7743	칼제비 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29
7742	정자지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28
7741	누부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11-27
7740	가을에 우는 바람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1-26
7739	남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1-25
7738	탑곡공소 옛터에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1-24
7737	한글의 위대함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1-23
7736	호식(虎食)의 전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1-23
7735	대종회(大宗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22
7734	이요당(二樂堂)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21
7733	갈대의 마음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1-20
7732	송옥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11-20
7731	그 여인의 실루엣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11-19
7730	오동잎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1-18
7729	기운 세월 댓글+ 7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17
7728	건천 오일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16
7727	안양천 둔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1-15
7726	時祭를 간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1-15
7725	사라져 가는 것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1-14
7724	경주역에서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1-13
7723	가는 가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1-11
7722	밤하늘 위 수많은 별들을 보며 댓글+ 1개	최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11-10
7721	살아온 흔적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1-10
7720	무명 가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10
7719	두 번 사라진 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09
7718	게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1-08
7717	새벽이 운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1-07
7716	하루를 산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1-06
7715	기러기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1-05
7714	은행나무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1-05
7713	대금 부는 소녀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04
7712	그대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1-03
7711	11월에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1-02
7710	나오미상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11-01
열람중	속리산 문장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31
7708	계림(鷄林)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31
7707	원효의 흔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0-30
7706	기러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9
7705	데이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10-28
7704	이순 고개 내리막길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7
7703	튀밥 사랑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0-27
7702	걷기 운동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0-26
7701	원어민 회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10-2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50

김장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