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파워버튼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파워버튼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28회 작성일 18-08-15 11:58

본문

파워버튼

핵무기 파워버튼

누르면 날라 가고

컴퓨터 파워버튼

누르면 잠이 들고

이 세상 파워버튼은

누가 누를 거란 말

----

2018. 8. 14 [9:56 PM] 머리가 멍함

nashvillekr.com

추천0

검색

댓글목록

TazzaKr님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8-15 12:00

종장은 미완성입니다.

TazzaKr님의 댓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8-15 20:16

거란 말 == 거란족이 키우던 말?
거란 말 == 거란족의 말(word)?
거란 말 == (뭐뭐 할) 거란말이야?

----
한글전용의 문제점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20
115	우울의 처방전 \| Prescription of depressive mind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3-11
114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08
113	첼로의 무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3-04
112	똘끼의 발견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3-03
111	아기 다니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3-02
110	하늘이 그러하듯 - Like the sky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26
109	自然者 - Nature, I am who I am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2-25
108	성장을 위한 인내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02
107	성질 뻗친 오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01
106	부모와 자식의 차이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31
105	아로마 떼라피 손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1-29
104	미혼 티 나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26
103	유튜브 세상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22
102	냄새 먹는 양초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1-20
101	가격 매기기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18
100	나이를 먹어가며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31
99	자기 중심적 사고의 필요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2-28
98	여든 두 살 한인회장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9
97	상처, 그 생명의 특권 - Hurt, the privilege of life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2
96	금붕어 삼남매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8
95	우주의 근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9-22
94	친구의 삼겹살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9-17
93	제시카의 거울 댓글+ 4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16
열람중	파워버튼 댓글+ 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8-15
91	벌레의 식사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8-14
90	취소된 연유 댓글+ 4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12
89	무이자 밥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8-12
88	개똥을 찾다 - Excrement of a dog, to be found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11
87	'나' 의 범위 댓글+ 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10
86	빈농 월남국수집 댓글+ 1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8-05
85	시어머니 뱃속 댓글+ 3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7-29
84	애틀란타 가다가 - On the way to Atlanta 댓글+ 6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2
83	잡초의 가치 [잡초인 시인님의 댓글에 부쳐] - Value of weeds 댓글+ 1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7-17
82	여름파리 - The fly in the summertime 댓글+ 9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15
81	못난 소나무 - An ugly pine tre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6-26
80	기러기 손님 - A customer, wild goos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2
79	어노인팅 - Anointing 댓글+ 2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6-03
78	극한직업 - 옷수선 / Extreme job - Alteration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27
77	코딩된 세상 - The Coded World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5-27
76	엄청난 미래 - Our Tremendous Futur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5-15
75	미래의 유일한 직업 - 낚시 / Near future's unique job - Fishing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5-07
74	성가대실에서 2 - In the choir room 2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5-01
73	디버깅 - Debuggi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4-20
72	지구와 유성 - The Earth & A Mete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13
71	조카의 맥주 - Beer of my niec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3
70	안구테러 - Eye ball terr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12
69	하루종일 - All day lo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1
68	노총각 히스테리 - Old Bachelor's Hysteria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08
67	담배 한 대 태우죠?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2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6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