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철새는 날아가고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철새는 날아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1-09-23 20:44

본문

철새는 날아가고/松岩李周燦

갈 바람 몰아쳐와 갈대가 휘청대고

단풍잎 소리없이 우수수 떨어질때

철새들 강남가느라 날개짓이 힘차다

해저문 만추자락 땅거미 짙어오면

을씨년 스런 북풍 기러기 찾아들고

야심은 휘영청한데 드려오는 기적소리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84	돌이켜보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9-16
7883	구름같은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3	09-22
열람중	철새는 날아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9-23
7881	먼 길을 간다는 것이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9-27
7880	흐르는 세월을 두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9-29
7879	세월 따라 그렇게 가는 거지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10-08
7878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0-12
7877	만추의 안양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3	10-16
7876	하룻밤 나누는 정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10-21
7875	보람찬 날을 위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0-25
7874	단풍 들어 고와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10-31
7873	끝없는 소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11-04
7872	애향의 그리움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3	11-27
7871	연민의 정을두고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2-01
7870	감악산 출렁다리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3	12-04
7869	무주구천동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12-08
7868	추한노인 되지 말자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3	12-10
7867	우리라도 각성하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3	12-13
7866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12-16
7865	녹주 맥반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12-20
7864	코로나를 겪는 두 번째 성탄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2-24
7863	해넘이의 정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12-30
7862	돌이켜보는 삶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1-07
7861	겪어가는 과정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1-10
7860	누굴 탓하랴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1-13
7859	속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1-22
7858	잘난 행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1-24
7857	뭘 잘했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01-26
7856	취소는 아무나 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3	01-25
7855	우리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02-05
7854	허공의 탄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3	02-07
7853	눈빛이 칼 일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02-11
7852	잘난 사람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02-12
7851	참 벌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2-13
7850	지구촌 뉴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3	02-14
7849	컬링의 무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3	02-18
7848	말 좀 해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2-21
7847	개구리 하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02-22
7846	패륜의 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2-24
7845	누구일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3	02-25
7844	희망은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02-28
7843	기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3-02
7842	부딪힌 몸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3-15
7841	나눔의 묘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5-05
7840	인생후반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5-10
7839	옥계(玉溪) 폭포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3	06-23
7838	심리전의 사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2	07-08
7837	백로 댓글+ 7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2	07-14
7836	노을 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2	07-11
7835	허수의 여름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2	07-12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84

돌이켜보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