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일하는 즐거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5회 작성일 23-04-14 21:52

본문



일하는 즐거움/松岩 李周燦

​

일찍이 일어나서 매무시 단장하고

날마다 갈 곳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보수를 논하기 전에 행복이라 하련다

​

하던 일 은퇴하고 새로운 직업 가져

마지막 직장이라 여길 것이 다행으로

이보다 더 좋은 일터 어드메 있으리오

​

추천1

댓글목록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하는 일이 있어야 건강하게 오래 사십니다.
일터에서 적당한 긴장과 보람으로 하루하루 즐기며
사십시오~!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뵙고싶은가 보군요
홍광선생님과 독도사관님 께서
탈퇴를 하셨는지 제명을 당하셨는지
어느날 부터 결석을 하시더니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홍광선생님 주소및 전화 번호는
알고 있습니다

Total 8,600건 2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00
숙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6-29
7599
보문호 바라보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6-28
7598
그리운 사람끼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6-27
7597
먼 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6-26
7596
​ 천수경독송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25
7595
옥계(玉溪) 폭포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6-23
7594
후회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6-18
7593
젊어서 한 고생의 결과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6-10
7592
유월의 노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6-06
7591
덜어내면 가볍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6-04
7590
복두꺼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6-01
7589
벽시계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5-31
7588
대본 해변에서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30
7587
무명 누각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29
7586
연등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05-28
7585
4월 초파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5-27
7584
죽순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5-26
7583
어느 시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5-25
7582
논두렁에 앉아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23
7581
만남의 연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5-22
7580
장미의 계절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5-22
7579
뽕밭을 지나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0
7578
아카시아 언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19
7577
찔레꽃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18
7576
오월이 가네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5-17
7575
시집가는 딸에게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5-16
7574
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5-15
7573
인생 고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14
7572
후투티 사랑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5-13
7571
그래도 다시 한 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5-12
7570
행복이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5-11
7569
기지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5-10
7568
뒤돌아 볼 줄도 알아야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08
7567
49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4-28
7566
촛불 같은 삶 댓글+ 7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22
7565
칫솔유감 댓글+ 3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21
7564
신기루 신앙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0
7563
잡념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4-19
7562
안개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4-16
7561
사는 것 죽는 것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4-15
열람중
일하는 즐거움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4-14
7559
봄 햇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4-13
7558
사토(莎土)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4-13
7557
철쭉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4-12
7556
돌냉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4-11
7555
산두릅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04-10
7554
머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4-09
7553
방문객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 04-08
7552
자목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4-07
7551
명자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