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마실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시시한 마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2-27 08:56

본문

​시시한 마실




지팡이 뒷짐지고 마실을 돌아보면

양지녘 옹기종기 희떠운 이야기들

시간의 꼬리에 앉아

그냥저냥 살지 들


뭐 그리 잘났다고 터진 입 거품무나

통장이 벼슬이면 이장은 정승인가

꽃 피고 새 우는 마을

봄빛이 그립구나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들 특히 남자들의 명예 감투욕
그것이 인류 발전에 도움이 되었겠으나
손바닥만한 면소재지에서 유지랍시고 어깨 힘주던
면장, 우체국장 지서장 ,이장 ,새마을 지도자 등등~~~~ㅎ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시마을에도 그런 감이 돈다는,,,
야튼 감투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듯요 ㅎ

감사합니다!

Total 8,600건 22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50
봄비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4-05
7549
대나무 속성 댓글+ 1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03
7548
移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4-03
7547
인사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02
754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4-02
754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26
7544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3-23
754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3-22
754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3-21
7541
대인 기피증 댓글+ 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20
7540
치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3-20
753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19
753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3-19
7537
진달래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3-18
7536
산수유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17
7535
진달래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16
7534
어탕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3-14
7533
매화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13
753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12
753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11
7530
새로운 삶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03-11
7529
영산홍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3-11
7528
春栢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3-10
7527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3-09
7526
악몽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9
752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3-08
7524
노루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7
7523
姪女의 결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3-06
752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3-05
7521
이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3-04
7520
생명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3-03
7519
카페 여인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3-03
7518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02
7517
청승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01
7516
복수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2-28
열람중
시시한 마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27
75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2-26
7513
멧돼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2-26
7512
전지 작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2-25
7511
진상손님 댓글+ 1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2-24
7510
유기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24
7509
순심이 카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2-23
750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2-22
7507
인생후반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2-21
7506
친구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 02-21
7505
마음의 병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2-20
7504
설명회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2-19
7503
고향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2-18
7502
봄일까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2-17
7501
상처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