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소중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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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소중함은/松岩 李周燦
세월은 소리 없이 급변하게 흐르기에
중생들 생활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아
달음질 쳐야만 겨우
따라 갈수 있으니
하루 가 멀다하고 세상은 변하는데
지난일 되돌아볼 여유조차 없으므로
얄밉게 오는 여생을
거부한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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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급변하게 흐르"는
'세월'을 "따라"가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그렇죠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