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떤 가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회 작성일 22-08-22 11:40

본문

어떤 가수 




벽안의 이십 세에 천리 길 얼굴 달고

청운의 꿈을 안고 억세게 노래했네

행운의 구름도 잠시

금지곡이 되었네


떨어진 시간 위에 청춘은 삭아지고

구성진 목소리가 바람에 일어날 때

사랑은 눈물의 씨앗

데뷰곡이 되었네


세월의 상흔 속에 주름은 깊어지고

무시로 잠겨오는 목소리 애처롭다

죽어도 못 잡는 청춘

두 주먹이 외롭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8,600건 2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50
가을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0-07
7349
그리워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10-06
734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10-05
734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04
7346
월정교에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04
7345
독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03
7344
울릉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0-02
7343
시월에 서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1
7342
선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 09-30
73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28
7340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9-25
733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9-20
73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9-14
7337
형산강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14
7336
왕릉에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9-13
7335
후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12
7334
들판에 서서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9-11
7333
추석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9-09
7332
세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9-08
7331
포항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8
7330
코로나 유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9-07
7329
폭풍후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06
7328
무인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05
732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4
732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04
7325
코로나 소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03
7324
가을 편지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9-02
7323
구월이 오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9-01
732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8-31
7321
가을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31
7320
예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8-30
7319
바랭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8-29
7318
이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8-28
7317
계절의 변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27
7316
연꽃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8-27
7315
금오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26
731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8-25
7313
화투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8-24
7312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4
731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8-23
7310
석류의 계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8-23
열람중
어떤 가수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08-22
7308
뻐꾸기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8-19
7307
풀매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18
730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17
7305
장독대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8-17
7304
비가 내린다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8-16
7303
해방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15
730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8-14
7301
강아지풀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