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1회 작성일 22-04-07 05:01

본문



장미꽃잎 차 한 잔 속 행복  

                                                                                                 은파 오애숙
                         
상큼한 장미꽃잎 차 한 잔 음미함에
화사한 시어 날개 펼치어 서정시로
한송이 이아침 곱게 빚여내어 보리니

사랑이 따로 있나 애틋한 마음속에
피는 꽃 이역만리 떨어져 있다 해도
통하는 마음 속에는 신뢰꽃이 피누나

보란 듯 울타리에 피어나 웃음 짓는
당신의 밝은 미소 찻잔에 어리는 맘
내 진정 백만 불짜리 그대 향기 같구려
img.gif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268&&sfl=mb_id%2C1&stx=asousa&#c_78269

이미지 영상을 통해 예전에 이곳 시조방에서 댓글로 대화 했던 베르사유 장미님이 기억나서 연시조를 써 올리게 되었습니다.
은파도 장미꽃을 좋아했는데 베르사유장미님은 은파보다 몇 배는 더 좋아하던 기억에 오늘 따라 어찌 살고 계시나 궁금도 해...

상단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음원을 들어며 영상시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Total 8,600건 2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50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5-10
7249
인생후반 댓글+ 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3 05-10
724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5-09
7247
오월의 노래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 05-09
7246
나눔의 묘미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3 05-05
724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5-04
724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5-02
724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4-29
7242
맺음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4-28
7241
홍매화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4-27
72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4-23
7239
사모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4-22
7238
달밤-4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 04-21
7237
달밤 --2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4-20
7236
찔레꽃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4-18
723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4-18
723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4-18
723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04-16
7232
아가야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4-15
723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4-14
723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4-14
7229
인생사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 04-14
7228
봄비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4-13
722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4-12
722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4-11
7225
달맞이꽃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4-10
72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4-09
7223
장미의 진실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4-09
7222
새봄의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4-08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2 04-07
722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4-06
7219
고향의 봄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04-05
7218
4월의 봄비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4-05
7217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4-03
7216
황금 목련--1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4-02
721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04-02
721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4-01
7213
민들레 홀씨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3-31
7212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3-31
721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3-30
7210
개나리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3-28
720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3-28
7208
산수유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3-27
7207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03-26
7206
해넘이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3-26
7205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3-24
7204
달밤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3-24
7203
춘분(春分)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3-23
720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3-22
7201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