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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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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	첼로의 무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04
65	냄새 먹는 양초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1-20
64	냄새, 그 탁월한 광고 댓글+ 4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1-26
63	여든 두 살 한인회장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1-19
62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유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3-20
61	제시카의 거울 댓글+ 4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16
60	무이자 밥풀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8-12
59	취소된 연유 댓글+ 4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8-12
58	못난 소나무 - An ugly pine tree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6-26
57	더 늦기 전에 댓글+ 4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15
56	자기 중심적 사고의 필요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2-28
55	백일떡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6-10
54	미혼 티 나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26
53	짭짤한 시 댓글+ 3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11-02
52	지천명 즈음에 댓글+ 4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	05-10
51	개똥을 찾다 - Excrement of a dog, to be found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11
50	성가대 별곡 댓글+ 3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9
49	우주의 근원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9-22
48	빈농 월남국수집 댓글+ 1개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05
47	장난감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13
46	自然者 - Nature, I am who I am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2-25
45	변덕스런 마음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4-20
44	호랑이에 놀란 바이러스? 댓글+ 4개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2-31
43	아로마 떼라피 손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1-29
42	똘끼의 발견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3-03
41	아기 다니엘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3-02
40	우울의 처방전 \| Prescription of depressive mind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3-11
39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들 무슨 소용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9-04
38	텔레비젼이여 안녕 \| Good-bye TV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08
37	손발이 차가우니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30
36	오징어 게임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0-06
35	일 하기 싫은 오후에 댓글+ 3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21
34	민족 넘어 국민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11-01
33	아이 봐주기 4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10
32	방안퉁수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11
31	아이 봐주기 3 댓글+ 3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6-09
30	아이 봐주기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6-07
29	떡라면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12-23
28	곰 같은 아내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1-02
27	시차적응 댓글+ 4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0-16
26	꿈결에 깨어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10-19
25	아이 봐주기 2 댓글+ 4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6-08
24	할로윈과 할머니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20
23	칫솔유감 댓글+ 3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4-21
22	초저녁잠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03
21	내 짝꿍 태석이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1-29
20	심령을 수술하는 불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1
19	아름다운 아내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16
18	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다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1-20
17	(옷수선)가게에서 댓글+ 1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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