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법(法)/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8회 작성일 19-07-17 16:13

본문

법(法)/은파 오애숙


약자들 편에서는 

법있어 행복의 꽃

법앞에 평등하여

삼사에 열매맺어

공평한 사회 만드니

노력하며 살자우


과거엔 통치자가 

부여해 엄벌시켜

강압적 정당화로 

질서를 잡았다면

오늘날 민주주의는 

평등한 게 법일세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사시인님
아무래도 전 아직
멀어도 한참 멀은것 같사옵니다

일 보다도
호호호 깜찍이들이랑
공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사옵니다 ...

간단한것 같은데 말이옵니다
왜 이해하기가 어려운지 모르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이 존재하는 것
군주가 정치하기 편하게 하려
그리 말들었고 공동생활의 질서 위해
규범이 만들어 졌지요.

예전에는 왕의 말이
곧 법이었던 시대를 보면
작금, 민주주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
행복한 일이라 싶습니다.

무법천지에서
살고 있지 않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장미 공주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제가 뭘 잘은 모르겠지만 ...

두 가지는 좀 많이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사옵니다...

그러면서도
조금은 갈 수록 요지경이고
뒤죽 박죽이라고 하는데 ...

시인님
천사님 그냥 전 편하게 생각하고 싶사옵니다

너무 많은 신경은 머리가 복잡해지고
그래서 그 스트레스가 힘들게 하니까 말이옵니다 ...

그러니까
시인님 이젠 어렵고 힘든 세상살이나 여러가지
복잡한 이야기는 이제 말기로 해요 ...

Total 1,700건 3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
사랑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27
199
야생화 /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7-24
198
당부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7-24
197
= 단비/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7-23
1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23
1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7-23
194
보배 중 보배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23
1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07-21
1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1
1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7-21
1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07-21
1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1
1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7-21
1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7-21
186
여름밤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7-21
1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7-20
1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7-20
1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7-20
1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7-20
181
칠월엔 /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 07-19
180
들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2 07-18
열람중
법(法)/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07-17
1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7-17
1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2 07-16
176
아 옛날이여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7-16
1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16
1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7-16
173
식혜 한 사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7-16
1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7-16
171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14
170
능소화 댓글+ 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7-14
1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7-14
1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7-12
167
자귀나무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2 07-12
166
염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07-12
165
자귀나무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7-12
1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7-12
1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07-12
1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7-11
161
그대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 07-11
160
첫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7-11
159
그대 향기롬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7-09
1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7-09
1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7-07
15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3 07-07
1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7-07
1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7-07
1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7-07
1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07
151
7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7-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