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1-09-08 17:38

본문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松岩李周燦

만나고 잊혀지는 사람들이 허다하나

우린 왜 헤어져도 생각나는 건지요

남들은

잘 잊고 사는데

난 그렇지 못 합니다

온정이 오랫동안 깊어져서 날이 갈수록

자꾸만 떠오르는 우정이라 그런가

도저히

잊으려 해도

지울 수가 없구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00	성남의 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9-16
6699	세월아 천천히 가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2	09-15
6698	당산나무 아래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9-15
6697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9-15
6696	꼬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09-15
6695	나이 먹으니 선수가 된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9-14
6694	코스모스/은파 댓글+ 1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9-14
6693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14
6692	한 치 앞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9-14
6691	부질없이 사는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13
6690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9-13
6689	야금야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9-13
6688	녹턴의 저편/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9-12
6687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9-12
6686	평온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09-12
6685	함께 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3	09-11
6684	빅토리아 연 대관식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9-11
6683	사랑의 진실/은파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	09-11
6682	꿈의 현실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9-11
6681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1	09-11
6680	각성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9-10
6679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9-10
6678	해바라기에게/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09-10
6677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10
6676	자화 잔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9-10
6675	문경 골 새재고개아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3	09-09
6674	맹호부대 월남전 가는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9-09
6673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09-09
6672	소화제의 음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9-09
열람중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08
6670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3	09-08
6669	9월 들녘에 핀 희망날개/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	09-08
6668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9-08
6667	잔소리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09-08
6666	가을에 느낄 수 있는 향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9-07
6665	뉘우침에 앞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9-07
6664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9-07
6663	눈 마스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3	09-07
6662	행복을 알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09-06
6661	오염에도 피어나는 꽃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09-06
6660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06
6659	양심은 과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09-06
6658	인정을 주고받으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9-05
6657	부처님 마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9-05
6656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9-05
6655	돼지 셈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09-05
6654	소중한 이 곁에 있는 자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9-04
6653	양금택목 하리니 (時調集) 출판되었습니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9-04
6652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들 무슨 소용 댓글+ 2개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9-04
6651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4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00

성남의 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