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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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리 시인
鴻光
옛 시인
그러니까
벗으로 당신이요
서너 권
이야기가
글 속에 담겼네요
우이동 하늘 아래에
가슴을 다독이며..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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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국민학교 6년을 ...
"매화에 으르는 길"을 읽고.
정민기09님의 댓글

"서너 권
이야기가
글 속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