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친구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4-26 23:42

본문


     친구여/松岩 李周燦

​

한평생 사는 동안 끈끈한 우정으로

이 세상 둘도 없는 진정한 벗 있다면야

긴 세월

가는 길에는

성공한 인생 산거래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져가

자존심 강한 것에 잊고 살은 옛 친구여

나도 야

질곡 같은 삶

아쉬움만 남는 걸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5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55
석양빛 저축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4-27
열람중
친구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6
8453
영원한 무궁화 부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6
8452
봄날의 변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6
8451
유림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6
8450
금계국 사랑 노래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5
8449
노파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4-25
8448
물결의 빛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5
8447
마음의 고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24
8446
홍해리 시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24
8445
찔레꽃 피어 있어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23
8444
꽃 피는 밭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4-23
8443
죽음의 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4-23
8442
이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22
8441
꽃가루 받이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2
8440
겹벚꽃 난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21
8439
인상파의 향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1
8438
서편 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20
8437
꽃 수놓은 그 길을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20
8436
미로의 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20
8435
난행(亂行)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20
8434
독서삼매론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19
8433
설하수, 봄을 노래하는 히어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19
8432
새순의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9
8431
겹 날빛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4-19
8430
아동문학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8
8429
소생(蘇生)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18
8428
삭신의 후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18
8427
저만치 가는 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4-17
8426
봄의 만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7
8425
손녀의 눈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16
8424
봄꽃 이별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6
8423
봄비 댓글+ 7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15
8422
망우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4-15
8421
연등의 계절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14
8420
화살나무 새순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14
8419
꽃비가 내리는 날 댓글+ 1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4-13
8418
명자 꽃잎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13
8417
빨간 싹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12
8416
금잔화 댓글+ 1개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11
8415
명자꽃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11
8414
화산의 맥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11
8413
도화꽃 빛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0
8412
모정의 소리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09
8411
개나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4-09
8410
이요당(二樂堂)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08
8409
향기의 추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08
8408
복사나무 아래 복사꽃 같은 여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07
8407
낭송 시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07
8406
돈수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