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왜 이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1-08-17 02:58

본문

[왜 이래]

鴻光

나라가

행복하면

근심이 하나 없고

모두가

한 맘 되어

애국심 있을진대

국방에

틈이 생기니

생활지도 웃기네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0건 4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00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8-23
6599	코로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8-23
6598	된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	08-22
6597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8-22
6596	지구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08-22
6595	코로나 19 -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8-21
6594	왔노라! 보았노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3	08-21
6593	돈바르지 않아야 이룬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8-20
6592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8-20
6591	인연의 꽃/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8-20
6590	그림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08-20
6589	올바른 몸가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8-19
6588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8-19
6587	연휴 후유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8-19
6586	바람꽃 연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08-18
6585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8-18
6584	76주년 광복절에 부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8-18
6583	빛의 향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8-18
6582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8-17
열람중	왜 이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3	08-17
6580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6
6579	어쩌면 좋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2	08-16
6578	8월 길섶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8-15
6577	코로나 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15
6576	운명의 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8-15
6575	칠월칠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08-14
6574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8-14
6573	그림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8-14
6572	죄인의 행복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8-14
6571	여생 편히 살아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08-13
6570	한여름 어느 날의 소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08-13
6569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08-13
6568	굼벵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08-13
6567	8월의 장댓비/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2	08-12
6566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8-12
6565	코씨 전파 다 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08-12
6564	그리움 하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8-11
6563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8-11
6562	뿌리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2	08-11
6561	광복, 그 때 그 힘의 원천으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8-11
6560	길이 아니면 행하지마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8-10
6559	인생 여울목/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8-10
6558	8월 들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8-10
6557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8-10
6556	옥상 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08-10
6555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8-09
6554	뭐로 보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8-09
6553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8-08
6552	아생연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08-08
6551	스님도 스트레스 받는 다 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8-0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