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가는 세월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는 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1-07-14 09:02

본문

가는 세월

아침이 일어서면 저녁이 길게 눕고

이파리 흔들리면 바람이 먼저 간다

외눈으로 달린 세상

멈춰버린 세월아

화려한 이팔청춘 잊기야 하겠냐만

시들은 꽃이파리 하나 둘 흩어지고

흰 속살 드러난 세월

구름따라 서럽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00	한여름 날의 소곡/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7-24
6499	새재길 넘어서며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	07-24
649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24
6497	스트라이크아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07-24
6496	소라의 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7-23
6495	행복의 꿈 이뤄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7-23
6494	장댓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7-23
6493	복중 풍경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7-23
6492	獨島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23
6491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7-23
6490	문무대왕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7-23
6489	수행을 하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7-22
6488	울릉도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7-22
6487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7-22
6486	모과 망신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2	07-22
6485	세상만사 일장춘몽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7-21
6484	고속버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7-21
6483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7-21
6482	언제나 새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3	07-21
6481	웃음이 보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07-20
6480	신호등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7-20
6479	독도-실핏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7-20
6478	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7-20
6477	지혜로 살으란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7-19
6476	해금강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19
6475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19
6474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07-19
6473	행복안고 살아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7-18
6472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7-18
6471	여름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7-18
6470	혈압 상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7-18
6469	열반경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7-17
6468	한여름의 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2	07-17
6467	열기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17
6466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7-17
6465	아! 세월은 잘 간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3	07-17
6464	인연을 만난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7-16
6463	섬색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7-16
6462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7-16
6461	동량 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07-16
6460	늙은이 되고나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7-15
6459	하몽(夏夢)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7-15
6458	넝쿨손이 울타리를 만날 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15
6457	매화타령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3	07-15
6456	지혜를 가진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7-14
열람중	가는 세월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7-14
6454	노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14
6453	빈대떡 신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3	07-14
6452	복 짓는 지름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7-13
6451	금계국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1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00

한여름 날의 소곡/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