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다변가 되지 마라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다변가 되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1-07-12 20:38

본문

다변가 되지 마라/松岩李周燦

다변가 되지 말고 달변인 된다 해도

언행 다 하게 되면 실수가 잦아질 터

신중히

하는 말 여야

책임 질수 있을게다

내일을 근심하고 불안한맘 가질 때

오늘은 되는대로 대충 사는 증거라

주어진

용기에 따라

자중해서 살도록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0	간사한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3	07-13
6449	가슴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7-13
열람중	다변가 되지 마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07-12
6447	나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7-12
6446	열림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12
6445	변명의 땜 처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07-12
6444	그리운 고향산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2	07-11
6443	후회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7-11
6442	간간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7-11
6441	재시 대장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7-11
6440	고즈넉한 산사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7-10
6439	< 묵정밭>은 - 희망의 메시지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10
6438	묵정밭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10
6437	적(寂)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7-10
6436	이쯤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3	07-10
6435	세월은 녹록하지 않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7-09
6434	밀밭에 서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7-09
6433	고백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7-09
6432	장맛비 서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3	07-09
6431	아버지 설자리가 없다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7-08
6430	사노라면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7-08
6429	수국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07-08
6428	봄볕 -하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08
6427	떠나는 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7-08
6426	무엇으로 지울 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7-07
6425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7-07
6424	산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07
6423	남자는 배짱?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3	07-07
6422	아침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07
6421	중생이 생각한번 바꾸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7-06
6420	날궂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06
6419	미래의 슬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07-06
6418	칠월에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06
6417	짧은 생을 살다가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7-05
6416	오열(嗚咽)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7-05
6415	물음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05
6414	강물은 흐른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3	07-05
6413	뉘우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7-04
6412	장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04
6411	회원懷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04
6410	거짓을 뭉개는 사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07-04
6409	경전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7-03
6408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7-03
6407	수명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7-03
6406	카멜레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07-03
6405	마음은 물과 같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7-02
6404	소나기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02
6403	안경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7-02
6402	등나무와 칡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2	07-02
6401	풍경소리 나는 곳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7-0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450

간사한 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