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름 모를 스님의 법문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름 모를 스님의 법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1-05-18 19:10

본문

이름 모를 스님의 법문/松岩李周燦

인상을 활짝 펴야 행복이 들어오니

가까운 사람에겐 가정사 입 다물어

내 물건

아끼지 말고

남의 것 탐내지 말 아

종교의 다툼이란 절대로 하면 안 돼

나쓰던 염주는 다 누구든 주지말고

내 업은

가져가는 겨

관속에 놓고 가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00	오월의 들녘에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5-19
6199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5-19
6198	꽃의 희망 날개 펼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5-19
6197	사성암에 서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19
6196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5-19
6195	사랑이 싹 트는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5-19
6194	*5월 장미 뜰에서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5-19
열람중	이름 모를 스님의 법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18
6192	하루 하루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18
6191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5-18
6190	개꿀이 뭔가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5-18
6189	신용은 자산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5-17
6188	황혼길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17
6187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5-17
6186	죽어 가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5-17
6185	인생에서 어려운 3가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5-16
6184	작약꽃 핀 들녘/은파 댓글+ 9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05-16
6183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5-16
6182	봄비가 오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5-16
6181	실눈 뜬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16
6180	노력해야 얻는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5-15
6179	5월의 중턱에서/은파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5-15
6178	소학교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5-15
6177	"나까지 수사할 거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5-15
6176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5-15
6175	스승의 은혜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5-14
6174	노을길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14
6173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14
6172	소주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4
6171	진실해야 오래 간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5-13
6170	삶의 방정식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5-13
6169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5-13
6168	*대화의 창/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5-13
6167	대화의 본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5-12
6166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5-12
6165	사랑이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12
6164	내 귀를 의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5-12
6163	부자가 행복한건 아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5-11
6162	사는 게 뭔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11
6161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11
6160	꽃씨를 심던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5-11
6159	그릇에 담기는 성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5-10
6158	가우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10
6157	내 시詩는 -그리움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5-10
6156	8분 전 햇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	05-10
6155	소가 살 곳은 어딘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5-09
6154	봄님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09
6153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09
6152	홀로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05-09
6151	어버이의 연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5-0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200

오월의 들녘에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