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집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까치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4-03 06:48

본문

까치집

        鴻光


저 멀리 

꼭대기에 

천상의 처세훈 댁


부부의 

정이 깊어 

먹거리 부름 소리


서까래 없는 집의 힘 

비가 와도 좋구려 

추천0

댓글목록

Total 8,609건 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09
향기의 추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4-08
8408
복사나무 아래 복사꽃 같은 여자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07
8407
낭송 시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07
8406
돈수정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06
8405
마음 풍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06
8404
꽃피고 새가 우는 봄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05
8403
튤립 한 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05
8402
마음의 창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4-05
8401
알천길 따라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05
8400
연 맺은 왕벚나무 두 그루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4-04
8399
벚꽃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04
8398
낮달의 빛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04
열람중
까치집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03
8396
설탕과 소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4-02
8395
대지의 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4-02
8394
그림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01
8393
꽃향기가 바람에 흩날리니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1
8392
혼미의 춤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31
8391
버들강아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31
8390
벚꽃놀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31
8389
조팝나무 사랑 걸려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30
8388
사쿠라 소회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3-30
8387
파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30
8386
모란꽃이 피면은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29
8385
노루귀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29
8384
선견지명이 있으면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28
8383
목련 몇 그루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28
8382
제비붓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3-28
8381
목련이 피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3-28
8380
산불 댓글+ 7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27
8379
건빵 향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27
8378
춘몽의 사랑 노래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6
8377
봄 노래, 봄 향기, 봄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3-26
8376
생명의 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25
8375
봄 들길의 풀꽃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3-24
8374
참인생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24
8373
정겹다, 봄맞이꽃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23
8372
일기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23
8371
아름다운 황혼길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3-22
8370
눈 흘 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3-22
8369
새날은 없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1
8368
감동이 되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20
8367
끈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9
8366
향기의 숨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8
8365
침묵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3-17
8364
슬픈 노래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16
8363
행복의 향락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5
8362
세월 혼 세월의 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3-15
8361
할미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4
8360
앵초꽃 사랑 그리고 신뢰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3-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