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향한 향그럼 속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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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향한 향그럼 속에서/은파
강물이 저어만치 흐르듯 세월따라
내 인생 구슬프게 해질녁 이라지만
하늘빛 향그럼속에 피어나는 이 숨결
꽃 피는 봄날처럼 내 안에 스며드는
사랑의 향그럼에 구슬픔 사라지메
희망의 5월을 향해 입맞추며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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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오선생님 오셨군요
時調 도밸 하셨습니다그려
한가 하신가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