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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6회 작성일 21-03-29 19:01

본문



아버지의 사랑/松岩 李周燦

 

아버진 두 자녀들 기를 수가 있지만

두  자식 한아비도 봉양하기 어려워

인생은

빈 그릇에다 

채워가는 것이야

 

뭐 그리 바쁘게에 발버둥을 치는 가

힘들면 쉬어가고 저물 거든 자고가지

뛰거나

걷든 지간에

종착지는 하날세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곳 사상은
더욱 그렇답니다

18세 되면 집에서 나가
독립하는 게 원칙이니...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주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없어 시조 써서 올리지 못함을 양지 바랍니다.
예전에는 앉은 자리에서 시조를 많이 썼는데 해야 할일이 산재되어
시조를 쓸 수 없으매 양지 바랍니다. 일반 시도 한 편 쓰기도 어렵네요
댓글도 달아야 하고 ... 하오나 시는 옛 것이든 근래 쓴 시든 올리고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69792

영상시 [봄비 내리는 날이면]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4370&sfl=mb_id%2C1&stx=asousa

[시인의 향기]그대 오시려면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 문인인지라 그런지
남달리 精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미국의 생활방식은
존경 할만 합니다
우리나란 캥커루족만
득시글 거리는데
기성세대들이 문젭니다
그러니 황혼돼 요양원가지
참 한심스런 발상입니다
오애숙 선생님
늘 건강하소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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