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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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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86	재물우환(財物憂患)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05
7685	그리운 님을 찾아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1-21
7684	울릉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0-02
7683	도 덕산 출렁다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10-28
7682	잔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1-19
7681	눈물 한 잎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9-16
7680	사람만이 옷을 입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9-03
7679	통일전(統一殿)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0-05
7678	사라진 용장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02
7677	우미산 연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1-14
7676	눈물의 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6
7675	얼어붙은 언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8
7674	생명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3-03
7673	노루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3-07
7672	아카시아 언덕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19
7671	4월 초파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5-27
7670	내 눈물의 산울림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8-19
7669	수심(愁心)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9-02
7668	주상절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12-10
7667	時祭의 아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1-06
7666	큰스님이 가셨습니다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25
7665	예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04
7664	꼬마 조카의 감사인사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14
7663	두 번 사라진 공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1-09
7662	안부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01
7661	허무(虛無)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2-03
7660	추가 시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1-30
7659	보름달 같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9-15
7658	백내장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29
7657	깔빗길 걷는 하루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2-17
7656	부처백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08
7655	설명회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2-19
7654	장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7-18
7653	못둑을 밟으며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9-28
7652	은행나무길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11-05
7651	땅이 운다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11-30
7650	흐르는 세월 따라 가는 인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1-06
7649	코로나 유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9-07
7648	비파골의 전설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1-03
7647	꿈은 사라지고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2	12-24
7646	수단(收單)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1-18
7645	안내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24
7644	전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7-25
7643	가을 들녘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10-22
7642	마애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8-03
7641	무인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9-05
7640	신선암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0-08
7639	불효(不孝)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11-07
7638	이요당(二樂堂)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1-12
7637	꼬깔봉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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