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18-12-25 11:10

본문

지나간 인생도 살아갈 인생도

두둥실 떠가는 구름 같은것

길고도 짧은것이 우리네 인생

젊은날의 꿈들은 다 어디갔나

남의인생 살아온 지난 세월들

허망한 욕심속에 묻혀 버렸나

남은것은 징표처럼 굴곡진주름

강물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리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2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08
4851	지상 낙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15
4850	自然者 - Nature, I am who I am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2-25
4849	자연인의 종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02
4848	희망 나팔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10-25
4847	포인세티아 꽃에 물주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11-21
4846	꽃피는 춘삼월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3-09
4845	세상을 변화 시키는 코로나19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5-11
4844	인간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5-24
4843	행복의 삼투압 작용/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06
4842	넌 늙어봤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1-14
4841	낙동강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2-15
4840	밤새 두드린 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18
4839	무식한 지도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10
4838	건망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22
열람중	삶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25
4836	복수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3-22
4835	목련꽃 봄 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3-25
4834	각시붓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6-05
4833	석양빛에 물든 꽃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11
4832	가던 둘레길에서---[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19
4831	그대 사랑 내 맘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28
4830	사는 동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23
4829	무제 댓글+ 8개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16
4828	바윗돌 되어/은파---------[P] 댓글+ 1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1-11
4827	희망의 나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2-05
4826	봄꽃의 향기/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3-31
4825	행복/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09
4824	연인의 사랑꽃/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5-11
4823	백세 시대 향하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24
4822	두려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25
4821	백선엽 장군과 박원순 시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15
4820	발 없는 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08
4819	이 가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26
4818	가을 정취속에/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11-06
4817	노을이 찾아 든다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03
4816	버러지 세상 댓글+ 1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13
4815	첫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2-16
4814	"죽을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04
4813	어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08
4812	청국장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15
4811	시장의 장사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17
4810	한탄강에서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2-16
4809	조자룡의 기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4-12
4808	선線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4-25
4807	참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05
4806	기념 타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4-22
4805	강낭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6-29
4804	맹물울 마시며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10
4803	수채화 댓글+ 1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1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2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