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성인의 말씀에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성인의 말씀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10-30 19:30

본문

성인의 말씀에/松岩李周燦

환경에 따라서 기분도 달라지는 가

내가가지려니 밉고 남 주기는 아까운

마음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있다면

사랑하게 된 사람보고 싶어 애가타고

미워한 사람을 또 만나니 괴 높거늘

멋대로

사랑을 하고

미워하지 마랬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2	구멍 뚫린 휴전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1-06
5501	가을 정취속에/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11-06
5500	참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1-05
5499	묘한 도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1-05
5498	*평화의 꽃---2/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1-05
5497	깨달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1-04
5496	원숭이 세 마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1-04
5495	세상의 이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1-03
5494	가을 능선/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3
5493	이런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1-03
5492	11월이 주는 교훈 앞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1	11-03
5491	수구지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1-02
5490	가을 편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11-02
5489	광대놀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1-02
5488	*들국화 필 때면/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01
5487	단풍/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1-01
5486	마음이 고와야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1-01
5485	*평화의 꽃/은파-------k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1-01
5484	전쟁의 현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11-01
5483	달 밝은 이 한밤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0-31
5482	*마스크/은파---k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31
5481	하나 마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31
열람중	성인의 말씀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0-30
5479	이가을에/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0-30
5478	연구의 변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0-30
5477	소중한 시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29
5476	추억의 전원생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29
5475	왜 이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0-29
5474	평생 가는 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0-28
5473	머리에 소나무 난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10-28
5472	간절한 소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0-27
5471	바람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0-27
5470	먼 훗날/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0-26
5469	네 짝 찾아 가거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0-26
5468	연꽃 연가/은파--[SD]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26
5467	대한민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26
5466	*어느 가을 날/은파---[K]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0-26
5465	떠돌다 가는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25
5464	윤리 도덕 별천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0-25
5463	아버지훈육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0-24
5462	몬트레이아 바위 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0-24
5461	*또 다른 사랑/은파---[k]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0-24
5460	***겨울에 피어나는 향그럼/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0-24
5459	겨울 향기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0-24
5458	데면데면 살을 거지 댓글+ 5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10-23
5457	신세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0-23
5456	살아가는 이유/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10-23
5455	그대가 부처이니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22
5454	줄을 잘 서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22
5453	숲에서 느끼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10-21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02

구멍 뚫린 휴전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