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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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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9회 작성일 20-11-02 08:28

본문



벗이여 그대 있어 오늘도 행복하다

가슴이 말하기에 편지를 보내노니

이 아침 갈햇살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


갈들판 홍빛 물결 스미는 시어 하나

날개 펴 그대 위해 한 송이 시 쓰노니

벗이여 붉게 피어난 홍엽의 맘 같구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오늘 카카오톡에 포커스로
답신으로 쓴 연시조이지만
은파의 마음은 절대 아니고
그저 시조는 시조 일뿐 대상
그 누구도 아님을 알립니다.

오직 대상은 읽는 이의 것
은파의 시 작품 발표된 것
거의 대상이 없으니 오해는
절대 하시지 마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카오톡으로 문자  답신
제때 드리지 못함 양지해
주옵기 바람은 시차 차이
미국이 오후 4시 경이면
한국은 오전 9시 경입니다
한국은 11월 2일 월요일
미국은 아직 주일 오후지요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이곳 생활은 바쁘답니다
하여 카카오톡 그때 그때
답신 못함에 양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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