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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50	어쩌다 만난그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20
5449	公人과 蛩人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0-20
5448	10월의 나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19
5447	단풍들어 고와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19
5446	코스모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9
5445	사우디아라비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18
5444	내릿사랑/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8
5443	오리가족/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18
5442	가을 그 화려함 뒤 진실/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18
5441	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18
5440	번개 후에 천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18
5439	나눔의 미덕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0-17
5438	마음의 빚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0-17
5437	가을 연서 /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6
5436	아버지 술잔엔 눈물이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0-16
5435	이 가을/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6
5434	이 가을에/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6
5433	영광의 선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6
5432	들국화야 곱 구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0-15
5431	소문은 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15
5430	만추풍광 아름다움속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0-15
5429	도전 꿈의 무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14
5428	이 아침/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14
5427	축배의 노래/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14
5426	핑계의 속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0-14
5425	시월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14
5424	법문에 의하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0-13
5423	귀신이 곡을 한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0-13
5422	가을강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13
5421	가을엔/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3
5420	세월은 고장도 없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12
5419	옛정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2
5418	개천절의 상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11
5417	하늘 같은 세상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0-11
5416	경험이 다가오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11
5415	바람 부는 소리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10
5414	어느 가을날/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10
5413	한숨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0-10
5412	가을 하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0-10
5411	기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0-09
5410	사그랑주머니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0-09
5409	이대로 세월이 간다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9
5408	일식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0-09
5407	아카펠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9
5406	가을속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10-09
5405	가을 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0-09
5404	천천히 살아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8
5403	한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08
5402	진땀은 언제 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08
5401	가을속에 피어나는 하늘향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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