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9월창 여는 맘 속 향그러움/은파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9월창 여는 맘 속 향그러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0-08-31 22:47

본문

9월창 여는 맘 속 향그러움/은파 오애숙

하늘빛 향그러움 그 뜨건 열망의 꽃
전염병 인한 피폐 칠흑의 암흑같은
지구촌 되어 가지만 주님 은혜 주소서

주향해 두 손 들고 나 오직 주 보오니
주 향한 마음 속에 한 줄기 은혜 단비
오 주여 갈급한 심령 담뿍 내려 주소서

온누리 피어나는 은혜의 향그러움
9월창 열릴 때에 갈햇살 가득 피어
그 작열 달구는 열망 우리안에 피소서

내 님의 뜨건 눈물 갈급한 심연속에
님 향한 소망의 꽃 화알짝 휘날리어
그 향기 은혜와 진리 온누리에 피소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52	태풍 마이삭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9-01
5251	어느 가을날 (가을 나그네)/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01
5250	부자들의 모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9-01
열람중	9월창 여는 맘 속 향그러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8-31
5248	소나기의 유래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31
5247	***구월엔/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31
5246	놀람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8-31
5245	희망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8-31
5244	잘사는 국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8-31
5243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8-30
5242	부모의 욕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5241	방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8-30
5240	천수경 독경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8-30
5239	양심의 표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30
5238	사랑의 법칙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8-29
5237	떠나고 싶으면 가을이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8-29
5236	능소화 연정(2)/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8-29
5235	우수를 기다리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9
5234	백일홍 연가 (2)/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29
5233	괴변은 아니였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8-29
5232	인생사 비움의 법칙 속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9
5231	극락정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8-28
5230	삶의 지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8-28
5229	태풍 무용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8
5228	거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8
5227	끝없는 세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8-28
5226	사루비야 활짝 핀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8-27
5225	어딜 가도 생각나는 사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8-27
5224	백일홍 연가/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8-27
5223	"백선엽 1사단이 도망을 갔다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8-27
5222	9월속에 피어나는 희망날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8-26
5221	희망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8-26
5220	어디로 가야 안전 한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26
5219	지렁이의 주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8-26
5218	9월에는/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26
5217	나눔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8-26
5216	가을 길섶에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8-26
5215	개벽 실재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25
5214	가을에 느낄 수 있는 향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8-25
5213	9월의 감사꽃/9월이 아름다운건/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8-25
5212	자벌레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8-25
5211	어느 여름/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8-25
5210	부부가 모른다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8-25
5209	아로새겨보는 지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8-24
5208	인 재명 호 재 피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8-24
5207	등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4
5206	능소화 연정/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24
5205	유튜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8-24
5204	얼굴에 웃음 꽃 폈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8-23
5203	분꽃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8-2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