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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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鴻光
황금의
세월 문을
열어 본 공중의 달
하늘 곳
손끝에는
홀로서 만월의 집
벅차게 새겨보던 날
달의 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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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벅차게 새겨보던 날
달의 꿈을" 보았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덧붙여 오곡밭 생각 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