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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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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1회 작성일 25-02-08 06:33

본문

두메 길

         鴻光 


두메 길 

마음 닿는 

고향의 그리운 정

 

고향땅 

어리면서 

쑥차와 커피 내음

 

마음은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어머니요

추천0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어머니요"

크~ 남편 별세하셨다고 갓난아기였던 저와
어린 형을 할머니한테 맡겨 놓고 재혼하러 가신
그 '어머니'라는 사람은 지금도 밉지만,
그래도 이 세상의 빛을 보게 해 준 사람인데ᆢ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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