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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창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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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4회 작성일 20-02-17 07:02

본문

봄비 내리는 창가에서/은파 



사윈들 따사로운 봄햇살 가득 싣고

촉촉히 내려오는 내님의 사랑 같아

창가로 다아가 서서 너를 맞는 이 마음


그 옛날 사랑스런 그대가 나의 창에

다가와 살그머니 두드린 것 같아서

설레임 또다시 맘속 일렁이고 있누나


가버린 날들 속에 또 다시 옛 이야기

살며시 사랑 싣고 눈 인사 하고 있어

이아침 배떠난 항구 슬픔의 비 내리누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궁의 미궁]/鴻光

댓글로 달았던 연시조에 한 연을 더 만들어 올려 놓았습니다.
======================================

사윈들 따사로운 봄햇살 가득 싣고
촉촉히 내려오는 내님의 사랑 같아
창가로 다아가 서서 너를 맞는 이 마음

그 옛날 사랑스런 그대가 나의 창에
다가와 살그머니 두드린 것 같아서
설레임 또다시 맘속 일렁이고 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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