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견물생심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견물생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7회 작성일 21-08-03 05:12

본문

[견물생심]

鴻光

4년만

버티면은

일생의 명예라오

하지만

청렴의 힘

아무나 있을까요

말 없는

물욕의 발동

배움터의 흑심 패

추천1

댓글목록

굳걸님의 댓글

굳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03 08:56

견리사의

눈앞에 이익이 보일 때 의리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잘생각함
물건을 보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겨 부정을 하게된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8-05 20:58

지도자
마음 만은
애국의 심볼이요

누구나
삶의 진수
가정의 표본이요

글 아닌
생활의 뿌리
바름이란 교육의 힘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5	그리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1	11-16
4384	첫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13
4383	꾸준히 도전해야 이룬 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1-12
4382	세상사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4-09
4381	여름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15
4380	동지(冬至)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2-21
4379	지하철에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25
4378	더위야 가라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8-02
4377	오리가 누리는 행복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05
4376	황소바람 생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4
4375	홍매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74	결 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01
4373	밉고도 모진 사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30
4372	정도껏 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26
4371	송담의 노래/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1
4370	아, 가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04
4369	단풍나무/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1-15
4368	개똥벌레 잡던동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2-22
4367	경자년 되새김질하는 심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06
4366	6월의 어느 날/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6-05
4365	7월의 들녘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7-21
4364	태풍 마이삭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1
4363	강팍한 세상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8
4362	한가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02
4361	가을강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3
4360	가을 들판 위에 서서/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8
4359	백 팔십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05
4358	백문이 불여일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13
4357	거덜 내는 자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15
4356	새봄속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2-08
4355	[귀신도 죽는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11
4354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53	거저로 얻어지는 것 없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02
4352	뭐가 춤추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22
4351	걱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08-29
4350	바람의 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09
4349	부처님 오신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20
4348	소리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01
4347	국수 꼬리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11
4346	가슴 철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01
4345	부 모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3-05
4344	탄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02
4343	산 불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05
4342	달콤한 자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03
4341	모기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8-13
4340	갈대 들녘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7
4339	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2-01
4338	신선은 없구나!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2-07
4337	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3-09
4336	장미의 계절/은파------[ P }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17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5

그리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