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의 특성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미꾸라지의 특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1회 작성일 20-01-02 04:28

본문



[미꾸라지의 특성]

                                      鴻光


법이란

국민 위해

공정한 행위인데


교묘한

법 쟁이들

귀걸이 코걸이요


제 자식

내리사랑이

법관 그물 새 정치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은파

이세상 만물보다 심하게 부패한게
인간의 심성이라 중심이 자기중심
속담에 피는물보다 진하다고 그런지

==================
연시조로 만들어 올려 놓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 인용]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속담인용]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속담 유명한 속담
가족의 우애와 정을 의미하는 속담이며 아무리 못난 가족이라도 남보다 가족이 더 좋다는 의미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면
좋은대로
나뿌면 나뿐대로

가족은
피의 혼합
국가는 집단 심볼

각국의
틀의 전통에
역사적 삶이요

Total 7,952건 7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10-18
435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15
435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23
4349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2-21
43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4-22
434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3 08-29
434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20
4345
국수 꼬리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11
43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01
434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3-05
434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4-05
4341
앵무새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5-12
43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7-18
43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6-12
43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9-28
43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7
43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2-01
열람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1-02
43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3-09
43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7-09
43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7-21
43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31
43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03
43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09
432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28
432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1-22
432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2-18
43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 02-09
43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6-15
4323
고향의 봄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4-05
4322
댓글+ 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21
432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4
432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26
4319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1-19
431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19
43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2-26
43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1
4315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4-01
4314
행복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5-27
431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16
4312
나 이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1-17
43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2-25
43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12-30
43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24
43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3-30
43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4-24
4306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7-19
43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 07-26
43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01
430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