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족속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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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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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6-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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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이 따로있누 날로만 먹으려는
양아치 족속들에 두 손을 들고마우
앞 뒤로 빼곡하게도 숨을 막고 있구려
남의 글 제 글인양 베껴서 등단하고
당당히 서 있는 자 양아치 따로 없다
누구나 삼척동자도 다 안다만 쉬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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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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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지각한 사람들 어찌 인간이라 하리오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짐승처럼 말입니다
왜 그렇게 탐을 내는지
참 어리석은 자 들 입니다
언제까지나 그런욕구를 부릴건지
안타까운 못난사람들
얄미웁기만 하네요
하지만 모든걸 잊고
베풀며 보람있게 살아요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