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연가/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해바라기 연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7회 작성일 20-09-23 13:12

본문


가을빛 돌담 사이 새싹이  돋더니만

담 위로 사이사이  자라나 쭈욱 뻗은

여울진 너의 황금빛  해바라기  볼 때면 


까맣게 여물었던 씨앗을 입에 넣고

토도독 터트리며 먹었던 옛 추억들

이가을 뒷골목에서 피어나는 향그럼


소질적  어린시절  여물지  않았었던

그 추억  이순역에 오롯이  떠 오르며 

살폿한 그리움의 꽃 향기되어 피누나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엔 널 보려고 들녘에 가고 싶다
온누리 온통 금빛 출렁인 너울 쓰고
내 그댈 만날기대로 부픈 맘속 그리움

그대를 향한마음 진정코 일편단심
이란걸 아시런가 묻고파 서성이우
널 보면 벌써 부자가 된 느낌을 만드우

Total 7,934건 7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7
41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8
4182
수박 댓글+ 2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0
41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7
41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01
41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5-23
4178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02
4177 GXaSY5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1
41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23
41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8-09
4174
과일공주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1-18
41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2-13
4172
무심한 세월 댓글+ 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02
41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2-10
41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03
41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15
41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21
41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27
41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1
416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4-13
41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9
41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11
416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6
41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6-12
41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4
415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7-19
41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8
415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4
41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9
41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4
41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12
415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07
415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4
415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8
4150
5월21일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0
41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8-21
41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1-10
4147
찔레꽃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18
4146
행복 공간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2
41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17
41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28
4143
달밤에 체조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28
414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17
414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3-06
41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13
41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09
4138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16
41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06
4136
승전고/은파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31
413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