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쯤에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9회 작성일 21-07-10 03:48

본문

[이쯤에]

鴻光

앉으면

주인이지

옛 노래 회전의자

이쯤에

생각나는

지명자 횡포라오

코로나

곁들이가 된

기모란의 의자

*참고

발탁 당시에도 논란이 일었던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청와대가 방역 정책 및 방역 조치를 전담하기 위해 방역기획관을 신설하며 기 기획관을 발탁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자 그의 역할에 의문이 제기된다.

추천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84	수박 댓글+ 2개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8-20
4183	피가 진하다는 거짓말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7
4182	희망찬 새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01
4181	그대는 생쥐인가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5-23
4180	꿈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02
4179	정준영이 더 좆같은 이유	GXaSY5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1
4178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7-23
4177	과일공주 댓글+ 6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1-18
4176	또 다시 피어나는 향그러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2-13
4175	무심한 세월 댓글+ 6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02
4174	내릿 사랑/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03
4173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15
4172	나를 향한 행복무드 만들기/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3-21
4171	세월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27
4170	***부활의 내 주님 앞에서/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1
4169	삶의 향기속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4-13
4168	그대여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9
4167	사랑비 연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11
4166	새로운 마음 가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6
4165	세계는 지금/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6-12
4164	환장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6-14
4163	아침 안개/은파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7-19
4162	해바라기 연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3
4161	아, 건드리면 안될 영역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9-28
4160	리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4
4159	가을 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09
4158	코스모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19
4157	백신 계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2-14
4156	왜. 여기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12
4155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07
4154	봄바람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14
4153	소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8
4152	5월21일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20
4151	왔노라! 보았노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8-21
4150	겪어가는 과정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1-10
4149	찔레꽃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4-18
4148	행복 공간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2
4147	마음의 정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17
4146	오직/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28
4145	달밤에 체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2-28
4144	불경기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2-17
4143	세월의 강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3-06
4142	불청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4-13
4141	사랑과 행복사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09
4140	두물머리 연꽃 댓글+ 2개	淑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16
4139	금붕어의 자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06
4138	승전고/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7-31
4137	염원의 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8-09
4136	어머니를 그리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20
4135	* 나 그대 위해 시 한 송이 피우리*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0-25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