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굽는 팔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안으로 굽는 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0-05-28 05:40

본문

[안으로 굽는 팔]
鴻光

잘못을
뉘우치지
안는 자 패거리지

서로가
감싸는 짓
악의 씨 자라나고

그것을
보고 배우는
미래의 꿈 핵폭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2건 7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2	유월의 꽃(개망초)/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6-08
4851	6월 창가 앉아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6-08
4850	6월/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6-08
4849	진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08
4848	사는 재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6-07
4847	여기 와서 느끼노라 댓글+ 4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06
4846	해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06
4845	6월의 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1	06-06
4844	충혼의 넋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06
4843	6월의 어느 날/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6-05
4842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6-05
4841	유월이 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6-05
4840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6-04
4839	잘났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04
4838	6월 초록의 숲속에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6-03
4837	초록의 숲에 서면/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6-03
4836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을 살 것처럼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03
4835	6월에는/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03
4834	잃어버린 옛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6-03
4833	6월의 기도/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6-01
4832	단상/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1
4831	요술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01
4830	희로애락 춤추는 인생사/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31
4829	그렇지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31
4828	그대는 아시나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5-30
4827	6월의 창/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5-29
4826	이익 모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5-29
4825	붙잡지 못할 그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5-28
열람중	안으로 굽는 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5-28
4823	5월의 끝자락에 서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27
4822	코로나 변이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5-27
4821	묻고 싶은 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5-26
4820	아파트 빗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5-26
4819	새로운 마음 가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5-26
4818	여름이 왔는데/은파---[ ]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5-26
4817	두려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5-25
4816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5-25
4815	어머니/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5-25
4814	오월의 하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25
4813	젊음의 양지/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24
4812	5월에는 희망의 햇살이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5-24
4811	백세 시대 향하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5-24
4810	인간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5-24
4809	후반전/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23
4808	변절자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5-23
4807	감사꽃/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22
4806	풀벌레 댓글+ 1개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2
4805	"꽝"이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22
4804	그대가 내곁에 있어/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5-21
4803	쉼터의 싸움닭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5-21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