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변덕심한 날씨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변덕심한 날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18-04-13 20:44

본문

변덕심한 날씨/深川李周燦

벚 꽃만 피어나면 비 바람 몰아쳐와

벌 나비 얄미운지 꽃 잎을 떨어트려

시샘한 날씨 탓으로 사람들만 뿔 난다

해 마다 어찌그리 거를줄도 모르는채

꽃 피고 새가울면 비 내려 주는것은

누구의 소행인지는 심술궂기 만 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87	상심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26
4086	춘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3-20
4085	어떻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27
4084	행복찾아 갈게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3-27
4083	바람의 고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28
4082	만약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9
4081	어색해서 발그레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9
4080	매화 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30
4079	미련의 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3-31
4078	부생모육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4-01
4077	봄 캐는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4-01
4076	먼 훗날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8
4075	커피 중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09
4074	장미 꽃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10
4073	나그네 인생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4-10
4072	세월아 가지를 마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7
4071	말솜씨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4-11
4070	하루종일 - All day lo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1
4069	내 발길 가는대로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11
4068	세월이 가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4-12
4067	안구테러 - Eye ball terr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4-12
4066	콩가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13
4065	조카의 맥주 - Beer of my niece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4-13
열람중	변덕심한 날씨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4-13
4063	지구와 유성 - The Earth & A Meteor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13
4062	굳은 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4-14
4061	고려산 진달래 축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17
4060	겨워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4-15
4059	보고싶은 내 친구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4-15
4058	갑질은 '다 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4-16
4057	소통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4-16
4056	세월호 야 (4 주기 를 회상하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4-16
4055	영원한 스타 최은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4-17
4054	뻔 뻔 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4-18
4053	4.19혁명 소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4-19
4052	한마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5-03
4051	상좌에 앉으라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5-03
4050	성가대실에서 2 - In the choir room 2 댓글+ 2개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5-01
4049	달과 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5-02
4048	행복찾아 가는 삶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4-19
4047	연둣빛 연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4-20
4046	디버깅 - Debugging	Salty4Poe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4-20
4045	입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4-21
4044	금낭화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4-21
4043	기념 타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4-22
4042	인생 백년 살고지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4-22
4041	행복한 순간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23
4040	바람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4-24
4039	민들레 고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4-25
4038	운명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4-26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87

상심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