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회 작성일 20-04-18 22:17

본문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松岩 李周燦

       긴 세월 재앙 없고 평탄하게 살아갈 때
       이 한 몸 내 맘대로 부릴 수 없거들랑
       마음에
       예행연습 곧
       필요함을 안고삶이

       이 시대 불어 닥친 모진세상 긍정하면
       추억이 사람에게 쓰라림도 덜어주니
       지금을
       똑바로 살지
       않으매 나중은 없다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편안하게
살았던 세월속에
나태와 안일한 맘
뼛속에 스몄는데

아불사 온역때문에
난리가 나 어찌해

===========

위의 댓글로 연시조
올려 놓겠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코로나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의 격려 말씀을 듣게되니
고맙네요
선생님께서도 각별히 건강 잘 챙기십시오
누가 대신 해 줄수 없습니다
답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좋은 밤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8,602건 8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52
***특별한 선물/어느 봄날의 환희(시)은파 ----[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4-26
4651
운명의 여행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26
4650
****5월의 가슴에 피어나는 꽃/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4-25
4649
5월의 문 앞에서 /은파--[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04-25
4648
행복의 꽃/행복이란 너울(시)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4-25
4647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4-25
4646
날개 /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4-24
4645
바램/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04-24
4644
가로수 노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4-24
4643
임을 향한 그리움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23
4642
그대 오시려면/은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4-23
4641
새벽 별의 침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4-23
4640
목련화 피어나면/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4-22
4639
혹세무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4-22
4638
내 그대에게/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 04-22
4637
맘에 피어난 희망/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22
4636
뜬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4-22
4635
라일락꽃 휘날리는 거리마다/은파------[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4-21
4634
라일락꽃 사랑/은파------ [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4-21
4633
내 그대들이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4-21
4632
나 끝까지 가리/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04-21
4631
파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21
4630
4월의 봄비속에/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4-21
4629
4월의 봄비 속에/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4-21
4628
말로는 못 할 것 없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4-21
4627
생애 봄날 찾아서/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4-21
4626
천연 금과 가짜 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20
4625
그리움의 꽃/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19
4624
4월의 매지구름 사이 부는 바람/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4-19
4623
새희망/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4-19
4622
****4월/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19
4621
육십 년 전 회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19
열람중
어려운 시국 이 된 지금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4-18
4619
삶/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18
4618
신경 세포의 포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18
4617
사는 동안/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4-17
4616
잠깐인 인생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17
4615
사랑의 향기/사월의 길목에서(시) 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04-17
4614
백세시대 향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4-17
4613
단상/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4-17
4612
4월속에 피어나는 연서/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4-17
4611
별꽃과 양지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4-17
4610
귀척도/은파----[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4-16
4609
희생은 희망의 삶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4-16
4608
4.15 국회의원 선거일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4-15
4607
진달래와 두견화의 함수관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4-15
4606
비밀의 덫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4-15
4605
진달래꽃 연가/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4-15
4604
헛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4-14
4603
단상/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