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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행복이란 너울(시)은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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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9회 작성일 20-04-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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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은파


행복은 저 멀리서  답하는 것 아니라
 맘속의 개개인속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만족이라는 단어 박제 시키어

그대가 삶속에서 어떠한 위치이든
호숫가 백조처럼 평화를 누려 보며
여유론 마음 가지고 평정 할 수 있다면

향그럼 휘날리는 기쁨속  삶의 향기
감사의 너울쓰고 삶속에  휘날리며
내님의 사랑안에서 행복의꽃 피우리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의 꽃

                                                    은파 오애숙

행복은 저 멀리서
미소로 답하는 게  아니라
포근한 하늘빛 향기 속에서
잔잔한 평강의 너울 쓰고
해맑게 미소하는 것

세찬 폭풍우가
휘모라쳐 온다고해도'
맘속에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때 기다릴수 있다면
박제된 만족이 평강되어
잔잔한 샘물결 되리

인생사 각자
추구하는 욕심 한 거풀만
내면에서 벗어 던질수 있다면
가슴에서 봄들판의 향그럼
휘날려 행복의 꽃 피우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이란 너울/은파 오애숙


행복은 저 멀리서
미소로 답하는 게  아니라
맘속에서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만족이라는 단어
박제 시키어 사는  것

삶이 어떠하든지
호숫가에 노니는 백조처럼
스스로 평화 누리는것 이기에
비천함이나 부요함에 처하든
자족함의 노래속에서
중심잡고 사는 것

희로애락의 삶 가운데
중용의 구심점으로 넘쳐나는
그 향그럼 간직하기 쉽지않으나
자족함 배워가며 삶의 향기
내님 사랑속에서 피어나
휘날릴수 있다면

행복은 저 멀리서
미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 자족이란 평화의 너울
가슴에 써 감사의 향기로
얻을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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