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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을 안고 사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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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8회 작성일 20-04-13 20:27

본문

서러움을 안고 사는 나이/松岩李周燦 해마다 마음변해 가는 것이 나이 먹는 지난해 맘 다르고 금년생각 다른 것도 세상사 이치라하면 당신느낌 있느뇨 세월은 그대론데 사람들만 변해가나 옛 님 들 가신 길에 설 업다 하는 나이 어차피 뒤따라가는 백발옹이 다하네 쇠약해진 심신도 어찌 할 수 없다고 한 내 몸이 늙음으로 부모의 삶 자각함을 모두 다 가는 세상 곳 끝자락은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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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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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3 21:28

코로나 바이러스 인하여 난리인듯
병원도 안전하지 않아서 결국 전염
아버지 양성환자로 격리됐다 하네요

면회도 갈수없다 하기에 병원갔다
되돌아 올수밖에 없었던 지난 주일
주님께 두 손 모아서 기도하고 있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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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3 21:33

https://www.youtube.com/watch?v=fEUhpas-Fzg

코로나 19 지원지에 관한 소식입니다. 꼭 클릭해 보세요.

사회적으로 전염병 확산으로 마음 위축이 되시겠지만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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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14 23:19

보내주신 영상 숙독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는지요?
성경의 말씀을 믿을 수 도 없고
그렇다고 부정할 수 도 없는 현실입니다
건강하시다던 춘부장께서 양성판정이 내려지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잘 완치 되시도록 부지런히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분명히 기적이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내일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각별히 건강 조심 하십시오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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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1 02:27

누구가 됐는지는
무관심 이긴하나

꼭 국민 위해 일할
인재가 선출 되어

조국이
꼭 안정권에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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